1. 모든 것이 HTTP
2. 클라이언트 서버 구조
3. Stateful, Stateless
4. 비 연결성
5. HTTP 메시지
1. 모든 것이 HTTP
- HTML, TEXT
- IMAGE, 음성, 영상, 파일
- JSON, XML (API)
- 거의 모든 형태의 데이터 전송 가능
- 서버간에 데이터를 주고 받을 때도 대부분 HTTP 사용
1-1) HTTP 역사(Click)
- HTTP/0.9 1991년: GET 메서드만 지원, HTTP 헤더X
- HTTP/1.0 1996년: 메서드, 헤더 추가
- HTTP/1.1 1997년: 가장 많이 사용,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버전
- HTTP/2 2015년: 성능 개선 초점이 맞춰 있음
- HTTP/3 진행중: TCP 대신에 UDP 사용, 성능 개선 초점이 맞춰 있음
1-2) 기반 프로토콜
- TCP: HTTP/1.1, HTTP/2
- UDP: HTTP/3
1-3) HTTP 특징
- 클라이언트 서버 구조
- 무상태 프로토콜(Stateless), 비연결성
- HTTP 메시지
- 단순함, 확장 가능
2. HTTP, 클라이언트 서버 구조
- Request Response 구조
- 클라이언트는 서버에 요청을 보내고 응답을 대기
- 서버가 요청에 대한 결과를 만들어서 응답

- 비즈니스 로직과 데이터는 다 ‘서버’에 밀어 넣음
- ‘클라이언트’(UI, 사용성에 집중)
- 서버와 클라이언트를 구분한다면 이점은?
- 예를 들어 100배 폭주한 트래픽한 경우 클라이언트를 손댈 필요가 없음.
- 대신 서버에 아키텍처를 어떻게 할지 그것만 고민하면 됨.
3. HTTP, Stateful, Stateless
3-1) Stateful(상태 유지)
- 중간에 다른 점원으로 바뀌면 안됨.
- 중간에 다른 점원으로 바뀔 때 상태 정보를 다른 점원에게 미리 알려야 함.
3-1)-1. Stateful Image(서버 소통)

3-1)-2. Stateful Image(서버 장애)
- 서버 장애가 생기면 클라이언트는 처음부터 다시 작업을 수행해야 함.

3-2) Stateless(무상태)
- 중간에 다른 점원으로 바뀌어도 된다.
- 갑자기 고객이 증가해도 점원을 대거 투입할 수 있다.
- 갑자기 클라이언트 요청이 증가해도 서버를 대거 투입할 수 있다.
- 무상태는 응답 서버를 쉽게 바꿀 수 있다. → 무한한 서버 증설 가능
3-2)-1. Stateless Image(서버 소통)

3-2)-2. Stateless(Scare-out)(Click)

3-3) Stateless 실무 한계
- 모든 것을 무상태로 설계할 수 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다.
- 무상태(Stateless)
- 상태유지(Stateful)
- 로그인한 사용자의 경우 로그인 했다는 상태를 서버에 유지
- 일반적으로 브라우저 쿠키와 서버 세션등을 사용해서 상태 유지
- 상태 유지는 최소한만 사용
4. HTTP, 비 연결성(Connectionless)
4-1) 비연결성 개념
- HTTP는 기본이 연결을 유지하지 않는 모델
- 일반적으로 초 단위의 이하의 빠른 속도로 응답
- 1시간 동안 수 천명이 서비스를 사용해도 실제 서버에서 동시에 처리하는 요청???
- 수십개 이하로 매우 작음(웹 브라우저에서 계속 연속해서 검색 버튼을 누르지 않음.)
- 서버 자원을 매우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음.
4-1)-1. 비연결성 Image

4-2) 비연결성 한계와 극복
-
TCP/IP 연결을 새로 맺어야 함(3 way handshake 시간 추가)
-
웹 브라우저로 사이트를 요청하면 HTML, 자바스크립트, CSS 추가 이미지 등
수 많은 자원이 함께 다운로드
-
현재는 비연결성 극복을 HTTP 지속연결(Persistent Connection)로 문제 해결
-
HTTP/2, HTTP/3에서 더 많은 최적화
4-2)-1. HTTP 지속연결(Persistent Connection)

4-3) Stateless(서버 개발자들이 어려워하는 업무)
- 정말 같은 시간에 딱 맞추어 발생하는 대용량 트래픽
- 보통 정적 리소스를 뿌리고 그 안에서 놀게 해서 참여 버튼을 누르게 함(보다가 누르게 함)
5. HTTP 메시지